엄청 맛있는 점심, 저녁보다도 놓칠 수 없는 것은 맛있는 디저트입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는 것보다 아메리카노에 달달한 디저트 한 조각에도 행복해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사 와서 이 동네 맛있는 빵집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다가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를 만드는 몽쥬 빠티세리를 발견해서 찾아가게 되었어요. 상왕십리역 근처 프랑스 베이커리 디저트, 몽쥬 빠티세리 방문 후기 몽쥬 빠티세리는 신당역과 상왕십리역 사이에 위치한 왕십리 센트라스 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 상가 안쪽보다는 도로 쪽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판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빵집같이 프랑스의 느낌을 잘 살린 가게외관이었습니다. 밝은 조명과 빨간 파라솔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몽쥬 빠티세리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